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바네스데코 아일랜드 조리대

花雲(화운) 2015. 3. 6. 12:18

부엌 입구에 새로 들인 

아일랜드 조리대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쌓였던 공간이

엘레강스(?) 해졌다.^^

 

수선화 화분을 올려 놓으니 봄이 물씬 풍긴다.

 

서너 병의 와인도 챙겨 넣었다.

와인잔도 걸어 놓으면 좋겠지...

 

 

 

맞은 편 거실에 서랍장과 어우러져 보인다.

(바네스데코 코퍼라인 시리즈)

 

 

실내에 공기 정화되라고 촛불을 켰다

 

은근 분위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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