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바네스데코 서랍장

花雲(화운) 2015. 1. 8. 12:48

거실 한켠에 서랍장을 두었다.

원래는 에어컨을 두어야 할 자리인데

두어 달 무더위만 참으면 산골바람이 선선하기에

에어컨은 들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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