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폭설

花雲(화운) 2014. 12. 13. 17:32

아침 창을 여니

엄청난 눈이 내렸다.

이러다

산중에 갇혀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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