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엘라 스탠드

花雲(화운) 2015. 2. 26. 16:52

거실에 장 스탠드를 두었다.

먼저 쓰던 것은 침실로 보내고

평소 갖고 싶었던 '엘라'를 데려왔다.

 

반듯하게 세워 두기도 하고

 

독서할 때는 기울일 수 있어서

딱 안성맞춤이다.

 

 

 

이제 거실에 있어야 할 식구들은 다 온 것 같다.^^

 

밤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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