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는 지났지만... 영등포 어느 백화점에 들렀다가 아직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트리 앞에서 찰칵!... 선물을 가득 실은 빨간 자동차가 아직도 대기 중인데 나는 누구의 선물이 될까? 花雲의 사진이야기/가족 이야기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