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석 한가위 무수히 세월은 흘러도 대보름은 영원하리 저하늘에 빛나는 별과같이 영원한 사랑되길 빌고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부자 - 달타령 달아달아--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1.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희망을 주는달 2.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 주를 먹는달 3. 삼월에 뜨는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1.09.07
[스크랩] 823년만에 오는 행운 823 년 만에 오는 달력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하고 살고 있는 세상은 참으로 유별난 세상이다. 인류가 약 5000만명이 사망하고 약1000조달라를 소비한 인류의 역사상 가장 많이 죽고 돈을 쏘다 부은 세계제2차 대전을 치른 세상이며,(1939~1945) 일본제국주의가 망하고,쏘련공산주의기 해체되고 20세..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1.06.14
경청(傾聽)과 목계(木鷄)! 경청(傾聽)과 목계(木鷄)! 이건희 회장은 고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삼성의 경영권을 1987년 넘겨받은 후 2002년까지 14년동안 14배로 키웠으며, 세계 속의 삼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2005년도 삼성의 총 매출규모는 140조원에 달했습니다.(2008년기준 :206조원) 이는 국가별 순위에..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1.03.27
새해의 인생 덕담 ♣ 새해의 인생 덕담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1.02.01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내가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잎 넒은 저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웃들이 더 따뜻해져야 한다 초승달을 데리고 온 밤이 우체부처럼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채소처럼 푸른 손으로 하루를 씻어놓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별을 쳐다보고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0.08.11
봄은 비밀입니다 봄은 비밀입니다... 봄은 비밀입니다.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봄 안에 숨어 있는 몇 가지 비밀을 알게 되면 누구나 자기의 삶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형형색색 피어나는 꽃을 보고 또 보면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아름다움이란 자기의 모습으로 자기 자리에서 자기 때에..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0.04.24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란지교( 芝 蘭 之交)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 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0.03.01
20년 벌어 50년 먹고 사는 인생설계/오종윤 20년 벌어 50년 먹고 사는 인생설계/오종윤 1. 평균 100세 시대. 남의 일 아니다. 내게도 노년은 오는가 무병장수의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젊은이는 없고 노인만 넘쳐난다. 아무도 나를 먹여 살리지 않는다. 일자리는 적고 일할 시간은 짧다. 가족젲도가 바뀌고 있다. 노년에 대한 환상을 버..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0.02.19
'인생 수업'-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인생 수업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 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0.02.15
기억의 메카니즘을 알자 기억을 높여주는 10가지 방법 1. 새로운 지식을 기존 지식과 네트워킹 하라 2. 나만의 기억법을 개발하자 3. 배운 것은 써먹자 4. 총천연색으로 기억하자 5. 우뇌나 오감을 사용하자 6. 흥미와 기억력은 상관관계를 이용하자 7. 마인드톤트롤로 우울한 기분은 확 날려버리자 8. 적당한 수면은 .. 花雲의 산책로/마음의 쉼터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