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기모임 석탑문학 2013.12 정기모임이다. 따라서 석탑춘추 4호가 얼굴을 내민 날 어렵게 만든 작품집이지만 계속 태어나길 빌며... 花雲의 사진이야기/석탑문학 2013.12.21
석탑 모임 시영산방에 석탑 식구들이 왔다. 역시나 무더운 날씨였지만 몇 대의 차량으로 서울에서 내려왔다. 도고 근처 식당에서 봉평메밀막국수를 먹고 집에 들러 과일을 먹으며 환담을 나누었다. 회장님과 고암선생님이 일이 있어 일찍 나서는 바람에 두 분이 사진에 빠져 있다. 花雲의 사진이야기/석탑문학 2013.08.18
월간문학에 등재되다. 월간문학 2013년 3월호 한국문인협회에 제출했던 나의 詩 '모녀의 바다'가 등재되었다. 시단에 등단한지 5년만에 얻은 기회, 큰 기쁨이자, 영예이며, 희망이다. 겉 표지 시부문 마지막 줄 세번 째에 내 이름이 보인다. 모녀의 바다 / 임승진 바다에 가서 딸은 일출을 보고 엄마는 일몰을 보았.. 花雲의 사진이야기/석탑문학 2013.03.03
9월 정기모임 9월 정기모임은 가을빛이 내리기 시작하는 창경궁에서 모였다. 숲속을 거닐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 시간이 새로움을 채워주는 휴식이 되었다. 花雲의 사진이야기/석탑문학 2012.09.15
석탑춘추 출판기념회 석탑춘추 창간호 인사동 '순풍에 돛을 달고' 찻집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석탑의 식구들 성황리에 치른 출판기념회 편집국장님의 사회 회장님의 개회사 푸른솔 님과 함께 시낭송/'낙엽 진다 해도' 즐거운 만찬 花雲의 사진이야기/석탑문학 2011.12.17
석탑 9월 정기모임 9월17일 제기동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그동안 잘 뵙지 못한 분과 새로 오신 분들로 아주 성황을 이루었다.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석탑의 식구들의 얼굴이 그날 따라 빛났다. 花雲의 사진이야기/석탑문학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