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덕성시원 55

2011년 2학기 종강

2011년 2학기 종강을 맞았다. 숨가쁘게 걸어온 시의 길, 아쉬움을 간직하며 교수님과 문우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교정에서 詩의 길을 가며 임보 교수님 존경하는 우리들의 스승님. 쉬는 시간 교실 분위기 저 말이 무슨 말일까? 교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우님들과 - 맑은세상 님, 버들이 님 맛있는 식사시간 시 낭송을 하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