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학기 종강을 맞았다.
숨가쁘게 걸어온 시의 길, 아쉬움을 간직하며
교수님과 문우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교정에서

詩의 길을 가며



임보 교수님

존경하는 우리들의 스승님.

쉬는 시간 교실 분위기


저 말이 무슨 말일까?

교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우님들과 - 맑은세상 님, 버들이 님


맛있는 식사시간

시 낭송을 하라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