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즐거웠던 1박2일의 영월문학기행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발길이 영 아쉬웠다.
존경하는 두 분 스승님과 시우들의 행복한 순간
지상낙원을 떠나기 전에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
지난 밤, 뜨끈뜨끈한 찜질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었다.
주천면의 평화로운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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