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콩나물을 길러 먹으려고
질그릇 시루를 샀다.
콩을 불려 앉혀 수시로 물을 주면 되는데
언제 눈이 틀 지 몹씨 기다려진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어렸을 때 길러 먹던 기억을 살려
잘 길러 봐야지.
처음이라 적은 양으로 시작해보았다.
요즘엔 요런 시루가 있어서
많이 편리해졌다.
물 주는 번거로움은 여전하지만...
건조한 실내에 가습효과까지 있을 것 같다.
집에서 콩나물을 길러 먹으려고
질그릇 시루를 샀다.
콩을 불려 앉혀 수시로 물을 주면 되는데
언제 눈이 틀 지 몹씨 기다려진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어렸을 때 길러 먹던 기억을 살려
잘 길러 봐야지.
처음이라 적은 양으로 시작해보았다.
요즘엔 요런 시루가 있어서
많이 편리해졌다.
물 주는 번거로움은 여전하지만...
건조한 실내에 가습효과까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