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침대 머리맡에 헤드쿠션을 놓았다.
낮은 침대머리를 커버도 할 겸
책 읽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장만했는데
의외로 등 기대기 아주 편하고 좋다.
쿠션에 맞추어서 이불깃도 천을 떠다 만들었다.
우리 강아지가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