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헤드쿠션

花雲(화운) 2013. 12. 19. 14:25

침대 머리맡에 헤드쿠션을 놓았다.

낮은 침대머리를 커버도 할 겸

책 읽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장만했는데

의외로 등 기대기 아주 편하고 좋다.

쿠션에 맞추어서 이불깃도 천을 떠다 만들었다.

 

 

 

우리 강아지가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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