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태평염전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생태천국 생물권 보전지역 태평염전(등록문화재 제360호)은 국내 쵀대이 단일염전으로 1953년 한국전쟁 우 정부의 피난민 구제와 소금생산증대를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현재 연간 16,000톤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천일염 생산 1위 단일염전이다. 태..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4.01.04
땅끝 탑에서 전망대를 보고 나서 이미 모노레일이 끊겼기 때문에 걸어서 땅끝 탑이 있는 곳으로 갔다. 땅끝 탑이 있는 해안가에서 일몰을 찍고 있는 저기 저 청년, 휴가 나와서 홀로 여행중인 군인이라나... 동병상련이라 마을에 가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었다. 맛있게 먹고 패기 있는 한국의 청년이 되..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2.05.23
땅끝 전망대 2 전망대를 돌아보고 땅끝탑을 보러 갔다 전망대 내부의 전시물들 자물쇠를 걸고 맹세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내려가는 길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2.05.23
땅끝 전망대 1 땅끝전망대를 올라 둘러보는 바다풍경이 시원하고 아름답다.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전망대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풍경 전망대 소원을 비는 종탑이다. 건강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2.05.23
땅끝마을을 가다 한 주간의 황금같은 휴가, 역마살이 도져 배낭을 꾸렸다. 남도의 무르익은 봄을 찾아 한반도의 최남단 갈두마을 땅끝을 밟아보는 길. 해남 땅끝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2.05.23
양떼목장 가는 날 양떼목장 가는 날, 안개와 더불어 싸락눈이 내려 시야가 보이질 않는다.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는 곳, 농무 속에서 걷는 산책길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2.03.09
단양 승부역을 출발하여 단양역에서 잠시 정차하는 동안 단양역 광장 먹거리 장터에서 간단히 잔치국수로 요기를 하고 노래자랑등 여흥의 시간을 즐긴 다음 기차는 겨울 밤공기를 가르며 서울로 돌아온다. 花雲의 사진이야기/우리나라 여행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