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두려워 사랑에 빠져들지 않으려는 사람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는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기억하라.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花雲의 산책로 > 짧은 글 긴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제노 우시노 '비트키즈'에서 (0) | 2009.08.23 |
---|---|
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에서 (0) | 2009.08.15 |
다릴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시간을 정복한 남자 이야기' (0) | 2009.08.07 |
김 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0) | 2009.08.06 |
앤서니 버제스'시계태엽 오렌지' (0)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