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짧은 글 긴 울림

김 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花雲(화운) 2009. 8. 6. 13:11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면

 

우선 잠시 멈추어

 

당신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런 다음 신뢰할 수 있고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

 

마지막으로 그 조언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