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리던 눈이
밤새 이어져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지난 겨울에 내릴 눈이 하룻밤에 다 쏟아진 것 같다.
'花雲의 산책로 > 詩映山房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자도 왔다! (0) | 2020.03.27 |
---|---|
2020 목련이 피다 (0) | 2020.03.27 |
2020 봄눈 내리던 날 (0) | 2020.02.16 |
동백꽃 필 무렵 (0) | 2019.11.25 |
10월의 햇살 (0) | 2019.10.05 |
어제 내리던 눈이
밤새 이어져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지난 겨울에 내릴 눈이 하룻밤에 다 쏟아진 것 같다.
명자도 왔다! (0) | 2020.03.27 |
---|---|
2020 목련이 피다 (0) | 2020.03.27 |
2020 봄눈 내리던 날 (0) | 2020.02.16 |
동백꽃 필 무렵 (0) | 2019.11.25 |
10월의 햇살 (0) | 201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