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명자도 왔다!

花雲(화운) 2020. 3. 27. 12:23

목련이 오자 명자도 바로 따라왔다.

봄비에 얼굴을 씻고 나들이 나서야지.

이어서 줄줄이 봄손님 오시겠다.






요 아이는 마당 뒷쪽에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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