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시연산방이 꽃잔치를 벌였다.
우리 설이가 뛰노는 마당
우리 똘이가 지키는 마당
자목련이 지고 있다.ㅠ...
그 대신 철쭉이 한창이다.
제일 어르신 계신 곳^^
밥풀꽃
황국이 피어있는 앞뜰
새로 온 에메럴드 골드
꽃잔디가 벌이는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