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詩/화운의 여행詩

여객선

花雲(화운) 2010. 8. 9. 08:32

여객선

 

 

외진 섬으로 건너다니며

누군가를 데려다 주고

무엇이든 실어다 주더라도

마음의 상처는 전해주지 말기를……

 

 

2010.08.08

(짧은 시 1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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