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훈민정음(한글) 연대기
1931 조선어연구회를 조선어학회로 바꿈. 양력 10.29을 한글날로 삼음
박승빈 중심의 조선어학연구회 모임 결성
1933 조선어학회에서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펴냄
1934 조선어학회에서 훈민정음 반포일을 그레오리력으로 환산. 10.28을
한글날로 삼음. 조선어학연구회의 기관지 「정음」창간됨
1935 방승빈이 「조선어학」을 펴냄
1936 조선어학회에서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펴냄
1937 조선어학회에서 「한글 가로 풀어쓰기안」을 채택함
최현배가 「우리말본」을 펴냄
1938 일제가 학교의 조선말 교육 금지함.
김윤경의 「조선문자 금 어학사」를 펴냄. 문세영이 「조선어사전」을 펴냄
1940 조선어학회에서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펴냄
「훈민정음」 원본(해례본)이 경북 안동에서 발견됨.
한글날을 10.9로 바꿈. 일제가 조선말로 된 책의 출판을 금지함
1942 최현배가 「한글갈」을 펴냄. 조선어학회 수난 사건이 일어남
1945 일제에서 해방됨. 장봉선이 첫 한글 벤톤 활자를 개발함
미군정청 학무국에서 '한자는 없애고 모든 글은 가로쓰기'로 결정함
1946 홍기문이 「정음발달사」를 펴냄
1947 학회에서 「조선말 큰사전」첫 권을 펴냄
공병우가 3벌식 가로쓰기 타자기를 개발함
1948 대한민국 정부 수립. 「한글전용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
1949 조선어학회를 한글학회로 바꿈
1953 한글 간소화 안이 공포됨 (국무총리 훈령)
1954 국무회의에서 한글 간소화 안을 통과시키자 각계에서 반대 성명을 발표함
1955 대통령이 한글 간소화 안을 거두어들임
1956 새종대왕기념사업회 세움
1957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이 완간됨
1962 국문연구소에서 「국문연구의정안」을 완성함. 유길준이 「대한문전」을 펴냄
1964 모든 국어교과서에서 한자를 노출시켜 가르치기로 함
1968 국무회의에서 한글 전용 5개년 계획안이 의결되고 이어 1970년부터
한글 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함
1969 4벌식 타자기를 표준자판 타자기로 공포함
장본선이 첫 한글 사진 식자기와 사진 식자판 개발함
1980 한글학회에서 종래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수정한 「한긂 맞춤법」을 펴냄
1984 '국어 연구소' 세움
1985 한글 2벌식 표준자판을 공포함
1987 정보교환용 한글 완성형 표준 코드를 정함
1988 문교부에서 국어연구소를 통해 종래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수정하여
「한글 맞춤법」을 제정
1989 문교부에서 「한글 맞춤법」을 공포
1991 국어연구소를 국립국어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함
1995 문화체육부에서 바창체. 돋음체 등 9종의 한글 글자본을 개발 보급함
1998 문화광광부에서 국어종보화 중장기 발전 계획인 '21세기 세종 계획'에 착수함
1999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표준국어대사전」을 펴냄
2001 '한국어세계화재단' 세움
2003 '한국어세계화재단'에서 웹상에 '디지털한글박물관'을 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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