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겹꽃 배롱나무가
작년에 이어 꽃을 피웠다.
올해는 가지도 늘어서
꽃송이가 탐스럽게 보인다.
겹꽃에다 삼색이어서
더욱 화려하고 교태롭기까지 하다.
여름이면 시영산방이
붉은 배롱나무 꽃으로 더 뜨거워지겠다.^^
또 다른 묘목에서
처음 꽃송이를 내미는 순간,
"어서 오렴!
2년을 기다렸단다!"
며칠 후 소담스런 꽃다발을 보여 주었다.
현기증 나는 아름다움!!!
신품종 겹꽃 배롱나무가
작년에 이어 꽃을 피웠다.
올해는 가지도 늘어서
꽃송이가 탐스럽게 보인다.
겹꽃에다 삼색이어서
더욱 화려하고 교태롭기까지 하다.
여름이면 시영산방이
붉은 배롱나무 꽃으로 더 뜨거워지겠다.^^
또 다른 묘목에서
처음 꽃송이를 내미는 순간,
"어서 오렴!
2년을 기다렸단다!"
며칠 후 소담스런 꽃다발을 보여 주었다.
현기증 나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