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映山房'
임보 교수님께서 당호를 지어 주셨다.
'映'은 '비추다, 빛나다'라는 뜻으로 명사로는 햇살, 광명이라는 의미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나를 생각해서 그 뜻을 담아
'詩와 사진을 거느리고 사는 자연 속의 집'이라 지어 주셨다.
얼마나 멋진 당호인지...
하루종일 해가 드는 詩映山房
내려주신 이름대로 산방의 주인이 빛나기를 기원하며...
하루가 저물고
詩映山房의 새아침이 밝았다!
'詩映山房'
임보 교수님께서 당호를 지어 주셨다.
'映'은 '비추다, 빛나다'라는 뜻으로 명사로는 햇살, 광명이라는 의미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나를 생각해서 그 뜻을 담아
'詩와 사진을 거느리고 사는 자연 속의 집'이라 지어 주셨다.
얼마나 멋진 당호인지...
하루종일 해가 드는 詩映山房
내려주신 이름대로 산방의 주인이 빛나기를 기원하며...
하루가 저물고
詩映山房의 새아침이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