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바베큐 파티

花雲(화운) 2013. 4. 5. 15:25

오늘은 토굴저장고 마무리 하고

창고 벽을 세우느라 바쁜 하루였다.

 

점심 때, 드럼통 바베큐그릴이 왔다.

 

오늘 점심식사는 삼겹살 바베큐다.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고

 

 

 

잔디밭에 임시 식탁이 차려졌다.

거기 밥 푸는 여인은 누구?

 

일 한 후에 먹는 꿀점심

  

 

아주 신나고 맛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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