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산방에 석탑 식구들이 왔다.
역시나 무더운 날씨였지만
몇 대의 차량으로 서울에서 내려왔다.
도고 근처 식당에서 봉평메밀막국수를 먹고
집에 들러 과일을 먹으며 환담을 나누었다.
회장님과 고암선생님이 일이 있어 일찍 나서는 바람에
두 분이 사진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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