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기에
화원에 가서 새 식구들을 데려왔다.
키가 작아서 예쁜 아이들이다.
현관 앞, 빈 화분에 자리잡아 주었다.
작아서 더 예쁜 아이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꽃송이가 아주 작은 카네이션
'키세스'
향 카네이션
고혹적인 모습에 풍기는 향이 그윽하다.
사색 패랭이
한 뿌리에서 4가지 색깔의 꽃이 핀다.
어서, 어서 자라거라!~~
분홍 아이들 사이에 노랑이
우리 집에 노랑 아이들이 없어서 눈에 잘 띈다.
비가 온다기에
화원에 가서 새 식구들을 데려왔다.
키가 작아서 예쁜 아이들이다.
현관 앞, 빈 화분에 자리잡아 주었다.
작아서 더 예쁜 아이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꽃송이가 아주 작은 카네이션
'키세스'
향 카네이션
고혹적인 모습에 풍기는 향이 그윽하다.
사색 패랭이
한 뿌리에서 4가지 색깔의 꽃이 핀다.
어서, 어서 자라거라!~~
분홍 아이들 사이에 노랑이
우리 집에 노랑 아이들이 없어서 눈에 잘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