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속담 및 관용어
ㅂ~ㅎ)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배 먹고 이 닦기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꺾일까 벗거벗고 환도 찬다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변죽을 치면 북판이 울린다 봉사가 개천 나무란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부엌에서 숟가락 얻었다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비를 드니까 마당 쓸라고 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빛 좋은 개살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때가 없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새가 오래 머물면 반드시 화살을 맞는다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서울 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한다
쇠뿔은 단김에 빼랬다 쌀독에 앉은 쥐
썩어도 준치 썩은 새끼도 잡아당겨야 끊어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랫돌 빼어 윗돌괴기. '하석상대' 안 되려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어둔 밤에 주먹질하기
언 발에 오줌 누기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옥에도 티가 있다
우물 안 개구리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울며 겨자 먹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잘 집 많은 나그네가 저녁 굶는다 장수 나자 용마 난다
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제 도끼에 제 발 찍힌다
제 버릇 개 줄까 죽 쑤어서 개 좋은 일 하였다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쥐구명에도 볕들 날이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지붕 호박도 못 따는 주제에 하늘의
천도 따겠단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물에 가도 샌다 짚신도 제 짝이 있다
쪽박 쓰고 벼락 피한다
찬 물에 기름 돌듯 한다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가 못 놀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처삼촌 묘 벌초하듯 한다
천리마는 늙었어도 천 리 가던 생각만 한다 첫 술에 배 부르랴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초상집 개 같다
치고 보니 삼촌이라 침 뱉은 우물을 다시 먹는다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터뜨린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큰 방축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터진 꽈리 보듯 한다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팔이 들이 굽지 내 굽나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하늘 보고 침 뺕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룻강아지 범 부서운 줄 모른다
한강에 돌 던지기 행랑 빌면 안방까지 든다
황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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