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속담 및 관용어
ㄱ~ㅁ)
가게 기둥에 입춘. 유) 개 발에 주석 편자 가꿀 나무는 밑동을 톺이 자른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가재는 게 편이다 거칠어진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개구리도 움쳐야 뛴다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 간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 밥에 도토리 개 보름 쇠듯 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 건너다 보니 절 터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처진다 고슴도티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양이 쥐 생각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광에서 인심난다
구관이 명관이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궁하면 통한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긁어 부스럼이다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깊은 물이라야 큰 고기가 논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꿔다 놓은보릿자루 꿩 먹고 알 먹는다
끓는 국에 맛 모른다
나귀는 제 귀 큰 줄을 모른다 나는 바람 風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남 떡 먹는데 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유) 남의 장단에 궁둥이 춤춘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내 코가 석자다
냉수 먹고 이 쓰시기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싸라기 구워 먹는다
논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눈 가리고 아웅 눈[雪]으로 우물 메우기
느릿느릭 걸어도 황소걸음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다리 아래서 춴을 꾸짖는다 달걀에도 뼈가 있다 달 보고 짖는 개 달도 차면 기운다 닭 소 보듯 한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도마에 오른 고기 도토리 키 재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돌절구도 밑 빠질 날이 있다 두꺼비 파리 잡어먹듯 한다 두부 먹다 이 빠진다 등잔 밑이 어둡다 등 치고 간 내 먹는다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 싼 놈이 성낸다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망건 쓰자 파장 된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철이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이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물동이 이고 하늘 보기 물방아 물도 서면 언다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봇짐 내라 한다 물는 트는대로 흐른다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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