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가을 손님

花雲(화운) 2015. 9. 17. 08:38

가을이 성큼 다가오자

잊지 않고 찾아온 손님

그 얼굴이 반가워서

햇살마저 따사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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