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내가 사는 모습
이구석 저구석
사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창밖 풍경이 보기 좋은 거실
안개가 끼어서 더욱 멋지다.
옛날 사진을 보면
아이들 어렸던 날들이 몹씨 그립다.
오밀조밀한 부엌
원래 만들었던 식탁이
공부하는 책상으로 바뀌었다.^^
공부하면서 내다보는 창밖 풍경이 아름답다.
TV가 작아 보이네~~
처음엔 커보였던 화면이
살다 보니 작아 보인다.
1층 침실
딸이 강아지를 두고 가면
데리고 같이 잔다.
2층 침실
딸이 오면 1층 침실을 내주고
올라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