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가 모습을 갖추었다.
창고 옆에 토굴저장고
장차 황토방(오른쪽)이 들어서고 뒷뜰에 비닐하우스를 만들면 시영산방촌이 형성될 것이다.
창고 지붕 작업하러 오셨다.
집과 같은 색으로 지붕을 덮는다.
시영산방의 둘째가 태어나는 순간
장작보관소는 집 뒤켠으로 옮겼다.
읍내 나가서 삽, 쇠스랑, 곡괭이 등 농사 도구도 샀다.
슬슬 농사를 시작해볼까?^^
완성된 토굴저장고 내부
저장고에 들어올 새 식구들이 기다려진다.
창고가 모습을 갖추었다.
창고 옆에 토굴저장고
장차 황토방(오른쪽)이 들어서고 뒷뜰에 비닐하우스를 만들면 시영산방촌이 형성될 것이다.
창고 지붕 작업하러 오셨다.
집과 같은 색으로 지붕을 덮는다.
시영산방의 둘째가 태어나는 순간
장작보관소는 집 뒤켠으로 옮겼다.
읍내 나가서 삽, 쇠스랑, 곡괭이 등 농사 도구도 샀다.
슬슬 농사를 시작해볼까?^^
완성된 토굴저장고 내부
저장고에 들어올 새 식구들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