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커튼 달기

花雲(화운) 2013. 3. 8. 18:31

꿈의 집에 커튼을 달았다.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을 통해

거실은 헌터더글라스 루미넷으로 하고

침실은 앙상블 훌라워커튼으로 했다.

커튼을 달고 나니 분위기 좋고 포근하기 그지 없다

거실 - 헌터더글라스 루미넷

여러 단계 조작이 가능하여 시야를 가리지도 않으면서 보온성도 크다.

버티칼과 커튼의 혼합모델로 세련되고 멋스럽기도 하여 대만족!...

 

 

만만치 않은 비용이라 좁은 창은 스카이라인으로 주문했다가

루미넷으로 바꾸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바꾸길 잘했다.^^

 

 커튼을 걷었을 때

 

  

 밤의 모습

 

 

 

 

침실

꽃무늬 포인트가 침실 분위기를 확~ 살려준다.^^

 

 

 

 

 

콘솔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벽등을 켰을 때

 

 

 

90% 이상 빛이 차단되는 암막커튼

 

 

 

 2층 욕실 샤워커튼

포인트 타일에 맞추어 조개무늬 커튼이다.

 

 

 

 

1층 세면대

 

1층 욕실 커튼

 

 

모던하고 감각적인...

 

 

'花雲의 산책로 > 詩映山房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 나들이  (0) 2013.03.15
꽃을 심다.  (0) 2013.03.08
침실가꾸기  (0) 2013.02.28
인터넷이 개통되다.  (0) 2013.02.27
초록집 주변 풍경  (0)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