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아시아 여행
몇 분이 관리를 하고 있었지만
현재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가 있는 부지가 중경 가장 비싼 지역이라
관리비가 적잖이 들어가 부담이 많다고 한다. 한국기업에서 보조를 해주고 있지만
한국관광객으로부터 성금을 받고 있어 약간의 성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