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이모저모
신년 1월1일 모처럼 주어진 휴일
방에만 틀어박혀 있을 수가 없어 스키장에 다녀왔다.
올해 처음 타는 스키라서 그런지 감각이 새로워서 어설펐지만
젊은 사람들이 뒤에서 받는 바람에 두어번 넘어지고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