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詩/짧은 詩 1
아버지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
매일 밤 기분 좋게
곤드레만드레
참으세요!
오늘 밤은
어머니의 끓는 가슴
터져버리면 어쩌시려고요!
2010.06.01
시집 <엄마는 어땠어요?>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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