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짧은 글 긴 울림

우타노 쇼고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에서

花雲(화운) 2009. 12. 4. 16:49

 


실현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직접 해봐야 하는 거야.

 

머리로만 생각해 결론을 내버리는 녀석은

 

결국 그정도의 인간밖에 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