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꽃·식물
마침내 겹벚꽃이 피었다!
묘목을 심고 정성을 들이기 5년,
작년에 꽃 한 송이 보였다가 눈에 담기도 전에 헤어졌는데
올해 같이 모여 찾아와서 반갑고 정말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