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꽃·식물

겹벚꽃이 피었다.

花雲(화운) 2022. 4. 23. 09:01

마침내 겹벚꽃이 피었다!

묘목을 심고 정성을 들이기 5년,

작년에 꽃 한 송이 보였다가 눈에 담기도 전에 헤어졌는데

올해 같이 모여 찾아와서 반갑고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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