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변에 있는 카페 '파이너스 베뉴'
넓은 뜰에 소나무들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고
강 건너 보이는 풍경이 멋진 카페에서
차 한잔에 넘치도록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따듯하고 맛있는 실내
크리스마스의 계절
산타크로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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