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이모저모

카페 나드리

花雲(화운) 2019. 12. 9. 15:22

북한강변에 있는 카페 '파이너스 베뉴'

넓은 뜰에 소나무들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고

강 건너 보이는 풍경이 멋진 카페에서

차 한잔에 넘치도록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따듯하고 맛있는 실내


크리스마스의 계절


산타크로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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