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강아지의 걸음마

花雲(화운) 2018. 2. 8. 15:44

다복이를 거실에 내어놓았다.

낑낑거리면서 힘겨운 걸음마를 한다.


힘내라 힘!^^




다복이는 손과 발에 흰 장갑을 꼈다.


흰 목도리를 두르고


이마에 선명한 줄무늬

 꼬리 끝에 하얀 점.



엄마한테 장난도 치고


벌써 재롱도 부린다.


엄마는 놀러 나갔는데...


다복이 출생 3주 기념사진!^^

이런! 왼쪽 귀가 접혔네.


'花雲의 산책로 > 詩映山房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복이의 바깥 나들이  (0) 2018.02.19
즐거운 한 때  (0) 2018.02.18
강아지 눈 뜨던 날  (0) 2018.02.01
강아지 - '다복이'  (0) 2018.01.23
축! 새 생명! - 강아지의 출산  (0)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