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이를 거실에 내어놓았다.
낑낑거리면서 힘겨운 걸음마를 한다.
힘내라 힘!^^
다복이는 손과 발에 흰 장갑을 꼈다.
흰 목도리를 두르고
이마에 선명한 줄무늬
꼬리 끝에 하얀 점.
엄마한테 장난도 치고
벌써 재롱도 부린다.
엄마는 놀러 나갔는데...
다복이 출생 3주 기념사진!^^
이런! 왼쪽 귀가 접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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