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이모저모

꽃바구니 선물

花雲(화운) 2017. 4. 23. 16:09

우리집을 방문한 지인으로부터

아름다운 꽃바구니 선물을 받았다.

꽃과 같은 그분들의 향기가 느껴진다.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선물처럼 아름답다.

하나 하나 내가

아주 좋아하는 색깔들이다.






양란도

그분과 꼭 닮았다.

볼 때마다

고맙고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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