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아시아 여행
키요미즈테라(청수사)
139개의 기둥으로 절벽 위에 바로 세워진 아찔한 높이의 사찰
'오토와노타키'폭포
지혜와 장수에 영험하다고 한다.
기요미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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