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비 개인 아침

花雲(화운) 2014. 6. 18. 07:14

지난 밤, 비가 왔다.

아침 일찍 창밖을 보니

비 개인 풍경이 맑고 시원하다.

 

 

 

 

 

 

 

 

아침 해가 솟을 때

 

 

 

 

 마침 잔디를 깎아서 마당이 아주 말끔하다.

 

슾 속의 집 - 詩映山房

 

 

 

 구근으로 심은 나리가 꽃망울을 맺었다.

 

 어떤 색으로 피어날지...

 

꽃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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