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앞에 가마솥을 거는 화덕을 만들어 달라 했다.
가마솥이 있으면 야외모임에서 백숙을 해도 좋을 것이고
나물을 삶는 등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다.
화덕 놓을 자리
솥을 걸었을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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