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창밖을 보니 안개가 짙게 깔렸다.
아주 그윽하고 색다른 풍경,
안개낀 날은 덥다는데
오늘 무지 덥겠다.
'花雲의 산책로 > 詩映山房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저'가 오던 날 (0) | 2013.06.09 |
---|---|
찔레꽃 향기 (0) | 2013.05.24 |
모란이 활짝 피던 날 (0) | 2013.05.17 |
봄비 내리던 날 (0) | 2013.05.10 |
단풍나무꽃 (0) | 201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