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산책로/詩映山房 이야기

입주예배를 드리다.

花雲(화운) 2013. 2. 17. 15:00

아직 모든 시설이 완비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이사를 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겠으므로

우선 입주예배부터 드리기로 했다.

남편이 해외근무중이어서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쉬웠지만

감사헌금 드리라고 따로 봉투까지 챙겨주어서 정말 감동했다.

 

예배시간

 

 

 

 

 

 

수석집사님이 손수 음식을 준배해 주셔서 힘들이지 않고 손님 대접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애 집사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먼 길 와 주신 목사님,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아름답고, 음식솜씨 좋은 김영애집사님...

맛있는 음식 정말 감사합니다.

 

 시장하셨지요? 떡도 많이 드세요.^^

 

 

 

 

 

 기념촬영을 하고

 

 떠나가야 할 시간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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