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든 시설이 완비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이사를 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겠으므로
우선 입주예배부터 드리기로 했다.
남편이 해외근무중이어서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쉬웠지만
감사헌금 드리라고 따로 봉투까지 챙겨주어서 정말 감동했다.
예배시간
수석집사님이 손수 음식을 준배해 주셔서 힘들이지 않고 손님 대접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애 집사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먼 길 와 주신 목사님,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아름답고, 음식솜씨 좋은 김영애집사님...
맛있는 음식 정말 감사합니다.
시장하셨지요? 떡도 많이 드세요.^^
기념촬영을 하고
떠나가야 할 시간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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