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이모저모

모닥불

花雲(화운) 2013. 1. 14. 23:05

자신을 태워 누군가를 따듯하게 해주는 모닥불,

주위를 뎁혀주는 작은 불꽃들이 한데 모여서 언 마음까지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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