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학리에 있는 숲 속 카페 '하이디하우스'
1998년 처음 방문 했을 때 쓴 시 '카페에서'라는 시로 문단에 등단했다.
15년 만에 다시 가 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숲이 무성해지고 곳곳에 연륜이 흐른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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