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섬 여행
모간주 나무 군락지
무녀도 마을 풍경
어구를 손질하는 마을 사람들
미역을 널어 말리고 있다.
저것이 어선 닻인가?
안개 낀 어촌 마을
마늘 밭둑에 진달래가 예쁘게도 피었다.
마당에 가득 쌓인 굴껍질
정갈한 초등학교
너른 갈대밭이 있다.
섬사람들을 위로하는 교회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