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섬 여행

무녀도

花雲(화운) 2012. 4. 14. 15:57

 

모간주 나무 군락지

 

무녀도 마을 풍경

 

어구를 손질하는 마을 사람들

미역을 널어 말리고 있다.

 

저것이 어선 닻인가?

안개 낀 어촌 마을

 

 

마늘 밭둑에 진달래가 예쁘게도 피었다.

마당에 가득 쌓인 굴껍질

정갈한 초등학교

너른 갈대밭이 있다.

 

 

 

 

섬사람들을 위로하는 교회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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