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이 물드는 선유도에 가기로 했다.
군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 배표를 끊어
배를 타러 나간다.
부두에서 선유도행 여객선을 탄다.
멀리 선유도가 보이기 시작한다.
무녀봉 옆을 지나
드디어 선유도에 입성
비가 와서 임시 비옷을 빌려 입고
선유도 해변을 지나
섬 일주를 하기로 했다.
다리 너머로 장자도가 보인다.
섬 안에서만 통행하는 교통수단
장자도 지나 대장도가 보인다.
봄빛이 물드는 선유도에 가기로 했다.
군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 배표를 끊어
배를 타러 나간다.
부두에서 선유도행 여객선을 탄다.
멀리 선유도가 보이기 시작한다.
무녀봉 옆을 지나
드디어 선유도에 입성
비가 와서 임시 비옷을 빌려 입고
선유도 해변을 지나
섬 일주를 하기로 했다.
다리 너머로 장자도가 보인다.
섬 안에서만 통행하는 교통수단
장자도 지나 대장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