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님 생가에 피어난 노란 국화
천지를 진동하는 향기에 어지러웠다.
나도 국화 옆에서^^
옛 우물 - 지금은 물이 없다.
시를 읽는 여인이 아름답다.
문학관 가는 길에 피어있는 국화도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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