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雲의 사진이야기/박물관·전시관

서정주 생가

花雲(화운) 2011. 10. 24. 21:01

서정주님 생가에 피어난 노란 국화

천지를 진동하는 향기에 어지러웠다.

 

나도 국화 옆에서^^

 

 

 

 

 

 

 

옛 우물 - 지금은 물이 없다.

 

 

시를 읽는 여인이 아름답다.

 

 

 

 

문학관 가는 길에 피어있는 국화도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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