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활의 선구자 - 삼우당 문익점선생과 면화전시관
입구
문익점면화전시관(文益漸棉花展示館) - 면화시배사적지내 1,000여평 부지로 관리해오다가
남평문씨 충선공파 문중에서 2,000여평의 토지를 매입 전시관 건립을 정부에 건의하여
1988년부터 1996년까지 30여억원의 공사비로 정부에서 직접 건립했다.
면화시배사적비(棉花始培事蹟碑) - 대한민국 사적108호
선생의 면화사적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이곳 사림과 본손등이 발의하여
선생 유적보존회를 창립하여 정부에 건의한 바 1964년 박정희대통령시 정부의 보조금으로
이 비를 세워 1965년 4월 24일 관민 전국 자손 15,000여명이 모여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전시관 내부
무명천이 만드러지는 과정
조선시대 무명의복